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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질문

첫 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생각과 다를 경우, 어느 정도까지 버텨보고 이직을 고민하는 게 좋을까요?

첫 직장 적응 기간과 이직 판단 기준

홍다인 · 2026. 10.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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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답변 1

  • 이

    이*경 멘토

    코카콜라음료 원가관리팀 · 회계세무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적응하기도, 업무를 배우기도 너무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매우 공감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첫 직장 적응 기간은 1년은 넘기고 판단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1년이면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업무를 한 번은 다 해본 상태이기에 다음 년도에는 어느 시기에 어떤 업무가 있을지 미리 알고 있어서 조금 더 익숙하고 한 번 해본 일이기 때문에 처음보다는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몇개 있을겁니다. 처음이 가장 힘든 이유는 일도 어려운데 처음 해보는 업무이기 때문에 더 힘들다고 느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1년차가 되기까지가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매일 퇴사를 품고 살았지만 그 다음 해에 업무를 해보면 또 다르더라구요. 또, 버티다 보면 본인 안에 버티는 힘이 생겨서 그게 또 6개월을 더 버티게 되고 1년,2년 버텨지는 것 같습니다:) (네..제얘기입니다ㅎㅎ..) 만일 그럼에도 이직을 하고 싶다면, 내가 회사를 바꾸고 싶은 건지, 직무를 변경하고 싶은건지 고민을 해보아야겠죠! 그리고 적응을 하지 못하는게 업무적인지, 사람과의 관계에서인지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어려운만큼 이직, 퇴사에 있어서도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내 인생에서 제일 추구하고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스스로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결정내릴 것을 추천드려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응원합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 10. 16.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