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직무 신입
3.5/4.5라 높은 학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약 품질관리 신입을 뽑을 때 학점을 많이 보나요? 최종적으로 품질관리 직무로 경험을 쌓고 해외 파견에 가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해외 파견직을 모집하는게 활발한지, 해외 파견에 가기 위해 취직 단계와 입사 후 제가 준비해야할 것들이 궁금합니다.
익명 · 2026. 08. 03. 19:03
3.5/4.5라 높은 학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약 품질관리 신입을 뽑을 때 학점을 많이 보나요? 최종적으로 품질관리 직무로 경험을 쌓고 해외 파견에 가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해외 파견직을 모집하는게 활발한지, 해외 파견에 가기 위해 취직 단계와 입사 후 제가 준비해야할 것들이 궁금합니다.
익명 · 2026. 08. 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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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 멘토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Commercial Quality · 과장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약 분야에서 품질 관련 직무는 품질 보증 (QA)와 품질 관리 (QC) 직무가 있는데, 신입 직무여도 직무경험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그 다음에 보는 부분은 영어 사용 능력 입니다. 따라서, 학점은 우선 순위가 아니어서, 3.5여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경험과 비슷한 영어 사용 능력을 가진다면 그때는 학점으로 순위를 나눌 순 있겠지만, 이 때도 그렇게 크게 합격여부를 좌지우지 하진 않습니다. 국내 로컬 제약 회사 (유한양행, 종근당 등)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한다고 하면, 해외 파견직은 거의 없습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 같이 영어사용이 많은 회사에서도, 실제로 품질 직무에서 해외파견을 가는 직무는 정말 많지 않습니다. 다만, 학생분께서 영어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면, 해외파견의 기회는 있을 수는 있으나, 해외대학을 졸업하거나, 해외에서 오래 살았던 직원들과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쉽지는 않습니다. 제약 품질 분야에서 정말 해외 파견직을 희망한다면, 우선 영어 실력이 매우 뛰어나야 하고, 그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제약회사에서 먼저 근무를 한 후, 해외고객사와 소통하거나 협업하는 직무에서 근무를 해야하는데, 이 자리는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입사를 하고 맡은 직무에서 산업/직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여주는 시간이 3-5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본인의 영어 능력, 맡은 직무에서의 탁월한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파견이 가능한 직무로 보직 이동한 후에야 해외 파견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