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전공학과 2학년이고 현재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면서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안전기사나 위험물산업기사 등의 자격증도 취득할 예정인데, 취업 준비와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안전관리 직무 신입을 채용할 때 자격증 외에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경험이나 역량은 무엇인가요?
2. 실제로 취업한 신입 안전관리자들을 보면 대학생 때 어떤 활동이나 경험을 해온 경우가 많지와 자격증은 어떤 것들을 땄나요?
3. 대학생 때 해본 활동 중 실제 현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4. 현업 안전관리자가 되기 전에 대학생 때 미리 경험해봤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업무나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5. 제가 현재 하고 있는 학부 연구생과 경진대회 경험을 취업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려면 앞으로 어떵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유성 · 2026. 08. 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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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대기: 서*태
멘토 답변 2
손
손*민 멘토
한국도로공사 도로안전부 · 대리
1. 경험이라면 아무래도 현장실습이나 인턴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2.제가 안전쪽이 아니라 안전에 관한 자격증은 잘모르지만 산안기 건안기 등 여러가지 자격증들을 잘 갖추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3. 시공사 현장실습이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책에서 보는것과 현장은 정말 천지차이 이기때문에 정말 현장실습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하였으면 정말 좋겟습니다 많고 많은 스펙 중 제일 말할께 많은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5. 마찬가지로 현장실습 또는 인턴입니다 ! 충분히 많은 경험과 스펙을 쌓고 계신걸로 보이는데 이런 현장경험만 추가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수있을껍니다 !
2026. 08. 11. 23:06
염
염*호 멘토
한국토지주택공사/안전관리단/대리 · 현직자
1. 현장 공종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단순히 법령이나 이론가지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사업의 생태계를 다 알아야하죠. 현장에는 시공사, 협력업체 관리자,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 베테랑 근로자분들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법과 규정만 내세우며 통제하려고 하면 마찰만 생깁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시키고 수용하게 만들어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소통 능력이 실무의 핵심입니다.
2. 실제 합격하는 친구들을 보면 자격증(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등)은 기본으로 갖추고, 현장 인턴십, 현장 실습, 공모전, 혹은 위험성평가 관련 프로젝트처럼 이론을 현장이나 실무 데이터에 직접 적용해 본 경험을 최소 1~2개씩은 반드시 가지고 있습니다.
3. 솔직히 말씀드리면, 학부 시절 배운 이론이나 활동 중에서 현업에 바로 스며들 정도로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던 건 크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4. 우선 전제하자면, 저는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건축직이지, 현장에 상주하는 단독 안전관리자 보직은 아닙니다. 하지만 총괄 관점에서 보더라도, 취업 전에 '실제 공공/민간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체계나 위험성평가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이행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장 시스템이 돌아가는 판을 미리 보고 오면 입사 후 업무를 흡수하는 속도가 차원 다릅니다.
5. 앞서 계속 강조드렸듯, 어떻게든 '실무 경험'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하셔야 합니다.
이론과 학술 연구에만 갇혀 있으면 실무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지금 준비하는 연구나 경진대회 주제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었을 때 어떤 한계가 있고, 비용이나 근로자 수용성 측면에서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가"까지 고민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