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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질문건설/교통

취업스펙이 어떻게 되나요?

취업하기위한 최소한 갖춰야할 조건이나 자격증이 어떤게 있을까요? 경성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해서 쌍기사와 bim 자격증만으로 합격이 가능할까요..?

익명 · 2026. 08. 04. 11:32

멘토 3명에게 발송 · 답변 2건 · 대기 1

답변 대기: 이*준

멘토 답변 2

  • 배*은 멘토

    대우건설 주택건축 BIM팀 · 기계설계

    많은 기업들에서 필수 요건으로 영어 스피킹을 보고 있어요.(ex. 오픽, 토익스피킹) 그래서 영어 스피킹 점수는 있어야 하고, 자격증은 건축기사 한 개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없는데 취직한 사람들도 많음) bim 자격증은 bim 분야에서 일할 생각이 있다면 당연히 가산 요소가 됩니다. 자격증이나 학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인턴십이나 현장실습이에요.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더 우대하고 관심있게 바라보는 것이 사실이라 실무 경험이 없다면 단기로라도 전공 관련 실무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 08. 06. 12:44
  • 염*호 멘토

    한국토지주택공사/안전관리단/대리 · 현직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요즘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 완벽히 정착되어 있어서 출신 학교나 지방대라는 타이틀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일은 구조적으로 전혀 없습니다. 서류 전형은 정해진 자격증 가산점과 어학 성적 같은 정량적 스펙의 컷오프를 넘느냐의 싸움이고, 필기시험과 면접은 철저히 실력순으로 갈리거든요. 다만 질문하신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서는 몇 가지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어학 성적과 공기업용 기본입니다.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를 둘 다 가진 쌍기사는 요즘 건축직 준비생들에게 거의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서류 전형을 안정적으로 통과하려면 800점대 이상의 토익이나 오픽/토스 같은 어학 성적,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정도는 필수로 갖춰두셔야 안전하게 서류 컷을 넘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BIM 자격증의 실질적인 효용성입니다. 사실 BIM 자격증 자체가 공기업 서류 점수에서 엄청난 가산점을 주는 치트키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면접 단계로 넘어가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근 LH를 비롯한 주요 공기업과 대형 시공사들 모두 스마트 건설 기술이나 BIM 기반의 시공·안전 관리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거든요. 자격증 이름 자체보다 "BIM을 활용해서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보거나 시공성을 검토해본 경험"으로 연결 지어 자소서나 면접에서 풀어낸다면 남들과 확실히 다른 강력한 무기가 될 듯 하니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2026. 08. 18.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