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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질문마케팅

준비 방법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자동차/제조업 마케팅과 소비재(뷰티, 식품 등) 마케팅의 결이 많이 다른가요? 지원할 때 산업군을 좁혀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하영 · 2026. 08. 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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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답변 1

  • 황

    황*원 멘토

    금호타이어 마케팅전략팀 · 대리

    안녕하세요 하영님! 출장으로 답변이 늦었네요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팅은 산업군에 따라 형태가 많이 다른 편에 속합니다. 크게 제조업, 유통(온라인)업, 금융업 간에도 마케팅의 형태가 다르고 제조업 내에서도 소비재와 비소비재 간 마케팅 결이 다른 편입니다. 제조업과 유통(온라인)업 간에는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접하는 B2C냐, 중간 도소매를 거치는 B2B냐에 따라 판매 방식부터 마진이 달라지고, 제조업 내에서도 소비재냐 아니냐에 따라 제품 개발 부터 마케팅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제조업 마케팅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사이클이 짧은 제조업(소비재: 담배, 의류 등)의 경우 업계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하여 시장의 민감도에 따라 제품 개발 기간이 짧고 판매 형태도 다양한 반면, 구매 사이클이 긴 제조업(자동차, 반도체 산업)의 경우 제품 개발 기간이 길고 판매 형태도 소비재에 비해 단순한 편입니다. 하지만 산업군을 떠나 기본적인 마케팅 큰 틀은 크게 다르지 않고, 산업군 내에서 어떤 비중이 더 크냐에 따른 것이기에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쌓아나가며 하영님이 선호하는 산업군을 탐색해보시고, 원하는 산업군이 있을 경우 해당 산업의 시장 규모, 주요 경쟁사, 소비자 특성, 최근 트렌드 등을 파악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뷰티, 소비재의 경우 소비자 트렌드, 브랜드, 콘텐츠, 광고/프로모션 등을 활용하는 업무가 상대적으로 많긴합니다.) 그럼 궁금하신 부분이 해소되었길 바라며 하영님의 꿈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26. 09. 1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