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면서 선배님이 계신 부서에 대해 관심이 생겨 이렇게 질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선배님이 계신 부서는 생산관리, 품질관리, 공정관리보다 일반적인 제조업에서의 설계부서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맞을까요? 맞다면 설계 역량에 관해 어필하는 쪽이 맞을지 궁금합니다.
2.학교 재학중에 설계, 해석 프로젝트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pt면접이나 자소서에 이를 어필할 시, 정량적인 성과보다 문제 발생시 해결한 방안?!같은 부분을 더 어필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직자 입장에서 지원자들의 설계 프로젝트를 봤을때 보통 알고싶어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토크 콘서트에서 선배님 부서는 학점을 보는 편이라고 하셨는데 학점을 어느정도 이상으로 맞춰놓아야 걸러지지 않을지도 궁금합니다.
토크 콘서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 2026. 08. 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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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답변 1
김
김*엽 멘토
LIG넥스원 D&A 기계기술팀 · 선임
안녕하세요 질문 답변 드립니다.
1. 네 맞습니다. 구미하우스는 개발 후 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관리, 품질관리, 공정관리등은 생산관리, 양산품질, 공정기술에서 각각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부서에 지원하신다면 설계, 해석(진동,충격,열 등) 의 역량을 어필하시는게 좋습니다.
2. 저는 정량적인 성과가 먼저 어필되고 정량적으로 어떠한 생각으로 해결하였다 라는 정성적인 내용이 나오는 식이 더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제조업쪽 이다보니 예를들어 설계를 개선하여 00%의 비용절감 및 효율증가와 같은 형태가 눈에 띄게되며 개선을 왜이렇게 하게됐는지와 그러한 생각등이 같이 나오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또한, 기계쪽이시면 졸업 과제의 수행 중 설계를 왜 그렇게 하게 됐는지와 최초에 이런 문제를 겪었으나 그동안 가지고있던 전공지식등을 활용하여 해결하게되는 과정등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면접 보실때는 관리자분들과 보시기 때문에 이런부분을 많이 질문하시는듯합니다.)
3. 팀의 후배들의 학점은 다 알수는 없으나 최소 3점대 후반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방산 특성상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상을 선호하다보니 학부생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것을 많이 보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