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
다중 질문사업기획

업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은 주로 어떤 식으로 오고 가나요?

업무에 관한 피드백을 어떻게 하며 수용하기 쉽게 하는 방법

이상우 · 2026. 08. 27. 16:11

멘토 3명에게 발송 · 답변 3건 · 대기 0

멘토 답변 3

  • 이*현 멘토

    롯데건설 발전그린에너지부문 · 수석

    사실 업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은 담당하고 있는 사수 (멘토)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요즘에는 팀장급들의 평가기반에서 직속상사의 상시 피드백 기준으로 적용되어 진행되는 추세입니다. 업무를 같이 수행하는 기간 동안은 보고서 방향 등에 대해서 직접 양식 등을 공유하여 설명하는 방식인데 실제 인사평가(반기)는 피드백이라는 개념보다는 팀장과 친한 사람이 점수를 잘 받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일만 잘한다고 중요한게 아니고 인사권자 등을 잘 챙겨야 (정치질이라고 하죠) 합니다. 피드백을 잘 받으려면 본인의 기분을 잘 숨겨야 합니다. 일단 상사의 의견을 반대되는 의견일지라도 무조건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제 의견은 이러이러합니다. 식으로 끌고가야 하며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표현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피드백이 정답은 아닙니다. 내가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있으므로 그 부분을 잘 캐치하여 나한테 적용시키도록 하고 한번에 다 고칠생각보다는 작은 액션 하나하나부터 고쳐나가는 습관을 가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 08. 27. 16:27
  • 임*훈 멘토

    쿠쿠전자/품질혁신팀/대리 · 사업기획

    안녕하세요! 세번째 질문이네요! 감사합니다. 업무결과에 대한 피드백은 보통 1:1로 이루어집니다. 부서 내에 피드백은 보통 직장상사에게 많이 받게됩니다. 좋은 점은 칭찬을 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후배에게 이야기해줍니다 타 부서의 경우 메일로 주고 받거나 "차후 이런 부분을 보충해주십시요"라고 연락을 받기도 합니다. 피드백을 수용하기 쉽게 하는 방법은 '피드백'에 대한 관점을 세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단순히 잔소리라고 생각하면 수용하게 만들거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일을 바라보는 시야를 늘린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받아들이는 자신도 조금은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고, 피드백을 줄때도 부담이 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의 의견이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2026. 08. 27. 16:46
  • 노*수 멘토

    대한항공 무인기사업부 · 과장

    어떤 사업을 수행하고 나면 lesson-learned 같은 백서를 남기게 됩니다. 특정 일로 기준을 두자면, 그건 상황마다 다를거 같네요. 구두로 피드백을 주기도 하고, 메일이나 기안문을 활용하여 피드백을 남기기도 합니다.

    2026. 08. 28.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