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부연구생으로서 2차원 반도체 중 MoS2, 2차원 금속 중 MoO2를 성장시키고 포토리소 및 E-beam 증착을 진행하여 소자의 IV 특성을 확인하는 실험 중에 있습니다. 두 물질에 대한 연구가 현재 반도체 취업 시장(하이닉스, 삼전, AMAT 등)에서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이러한 실험의 방향성 자체도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좋은 무기인지 궁금합니다.
익명 · 2026. 08. 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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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 멘토
SK하이닉스 NAND ETCH 기술 · TL
연구 내용 자체는 충분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대부분 공정실습, 나종기 정도 수준의 경험을 가지고 오는데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과정 중 어디에 더 집중했는지 포커스를 맞춰서 취업준비할 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IFF를 통한 metal 증착에 초점을 둘지, 포토리소 공정에 중점을 둘지, IV 특성 테스트를 중점에 둘지, 아니면 MoO2 소자 개발 자체에 중점을 둘지를 정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이닉스/삼성전자의 경우 어디에 초점을 두냐에 따라 소자직무로 갈 수도 있고, 공정기술/양산기술도 가능하고 P&T 쪽도 가능할 것이고
AMAT 등 장비사의 경우도 초점을 둔 공정의 회사, 직무로 지원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프로젝트 하나에 모든 자소서와 면접의 준비를 몰아하지 말고 다른 경험, 프로젝트들도 적절하게 섞어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