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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질문

전공과 다른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데 어떻게 갈피를 잡아야 하며

경북에서 어떤 기업에서 일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문의드립니다. 뜬금없는 부분이지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 2026. 08. 26. 23:36

멘토 3명에게 발송 · 답변 2건 · 대기 1

답변 대기: 조*경

멘토 답변 2

  • 손*민 멘토

    한국도로공사 도로안전부 · 대리

    전공과 안맞는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전과를 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택하는게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배우고 있는 전공과 더불어 복수전공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전공에 맞는 일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게 본인과 맞다고 생각이 든다면 크게 문제될껀 없습니다 또한 경북기업으로는 공기업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대구교통공사 등이 있네요 !

    2026. 08. 27. 06:33
  • 염*호 멘토

    한국토지주택공사/안전관리단/대리 · 현직자

    안녕하세요. 우선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진로를 앞두고 전공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은 모든 대학생이 거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지금 당장 하나의 직무로 스스로를 한정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통계나 주변 현직자들을 보더라도 대학 때 전공한 일을 평생 그대로 이어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저 역시 건축학을 전공하고 시공사 현장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공사 입사 후에는 임대주택 유지보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거쳐 현재는 완전히 다른 영역인 총괄 안전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분야에만 머무르기보다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보는 것은 오히려 사업 전체의 흐름을 읽는 넓은 시야를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경북 지역 내 기업 선택이나 구체적인 업종 결정에 대해서도 너무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대학생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나는 반드시 이 일만 해야 한다'는 단정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흥미와 적성을 다각도로 검증해 보는 것입니다. 전공이라는 틀에 갇히지 말고 관심이 가는 기업의 채용 공고나 인턴십, 관련 활동들을 넓게 탐색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쌓이는 고민과 경험들이 결국 본인에게 맞는 진짜 방향을 찾아줄 것입니다.

    2026. 08. 30. 14:46